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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복지
우리 동네 어르신 돌봄 서비스
2026년 8월 5일
혼자 지내시는 시간이 길어지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이 '무슨 일이 생겼을 때 알아줄 사람'입니다. 나라에서 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. 정해진 분이 전화나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고, 청소·세탁 같은 집안일과 병원·관공서 나들이를 함께 하며, 말벗이나 여가 프로그램으로 이어주기도 합니다. 이용료는 없습니다.
만 65세 이상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·차상위계층이거나 기초연금을 받고 계신 분 가운데, 혼자 사시거나 노부부만 계시거나 손주와 사시는 등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면 대상이 됩니다. 여기에 해당하지 않으시더라도 지방자치단체마다 따로 하는 돌봄·안부 확인·식사 지원 사업이 있으니 주민센터에 한 번 여쭤보시면 됩니다.
이럴 때 신청해 보세요
- 며칠씩 아무와도 연락하지 않고 지내실 때
- 병원에 다녀오신 뒤 회복하는 동안 곁에서 챙겨줄 사람이 없을 때
- 끼니를 자주 거르시거나 집안일이 버거워지실 때
신청은 주소지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시거나 복지로(bokjiro.go.kr)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.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가져가시고, 수급자나 차상위에 해당하시면 증명서도 함께 챙기세요. 지역에 따라 안부 확인에 센서나 스마트워치를 쓰는 곳, 퇴원 직후에 집중해서 돌봐드리는 곳도 있습니다. 받으실 수 있는 서비스의 종류와 범위는 사는 곳마다 다르니, 주민센터에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